728x90
반응형
4월 12일 존윅 4 개봉날 영화 관람하고 왔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이고
러닝타임은 169분 거의 3시간이었는데요.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이고 관람객 평점 8.41 누적 관객수 7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진은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빌 스카드가드,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사나다 히로유키,
리나 사와야마, 랜스 레드딕, 셰미어 앤더슨, 클랜시 브라운 입니다.
거의 3시간인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액션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코지의 딸인 아키라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영화 소개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후기
존윅 4 관람 후 이게 마지막이겠구나 했는데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존윅 5 제작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다음 편은 어떻게 이어질 지 후속작도 기대가 됩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도 은근히 많았는데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쿠기 영상은 한 개 있는데 내용이 영화와 연결되고 후속인 5와 연관이 있을 듯합니다.
728x90
반응형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GV 회원 시사회 <귀공자> 먼저 보고 왔습니다!! (46) | 2023.06.19 |
---|---|
영화 웅남이 실관람 후기 (408) | 2023.03.24 |
댓글